NATE 오늘의 톡
2011년 11월 30일 수요일
야매로 문신했더니......
안녕하세요... 저는 부산의 스물두살 여자입니다... 요 며칠전에 어이없는 일 있어서 적어봅니다.. 아직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는군요... 하.... . . . . . . ....… READ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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