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오늘의 톡
2011년 12월 8일 목요일
(후기)미친동서년
아침에 눈뜨니 집에는 저혼자 뿐이네요. 귓속에 아이들의 소리가 웅성웅성 들렸는데 남편이 아이들 챙기는 소리였나봐요. 남편에게 전화를 해보니 아이들 학교랑 유치원 보내고 출근...… READ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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