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오늘의 톡
2012년 1월 23일 월요일
19개월 딸 엄마입니다
이렇게 크게 이슈화가 될 줄은 몰랐는데.. 괜히 올렸나 싶기도 하고 싱숭생숭 하네요 친구가 올린 글 추가 글까지 전부 읽었어요 아까 집으로 찾아왔길래 사과하려는 줄 알았...… READ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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