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오늘의 톡
2012년 2월 28일 화요일
제친구의 억울한 죽음의 한을 풀어주세요.
안녕하세요. 제가 판을 쓰게된 이유는 모든 분들이 저희들의 간절함을 알아주셨으면해 글을 적어봅니다. 우선 친구 어머님께서 적으신 글입니다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...… READ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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