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오늘의 톡
2012년 3월 19일 월요일
어제 처음 만난 남친 어머니가 저보고 뚱뚱...
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은데 주변 사람들한테는 창피해서 말도 못 하겠고... 답답해서 판에 올려봅니다. 제목을 저렇게 쓰긴 했지만 사실 남친 어머니가 직접 말씀하신...… READ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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