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오늘의 톡
2011년 11월 19일 토요일
내손목을 잡고 뛰쳐나간 오빠
얼마전 어머니께서 백화점에서 칼을 세트로 사 오셨어요 며칠 뒤 재활용 하는 날에 전에 쓰던 칼도 버리게 되었어요 제가 일반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리려고 하자 아버지...… READ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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